그린카드는 친환경 소비와 대중교통 이용에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카드입니다. 2026년 10월부터는 교통비 환급까지 결합한 모두의그린카드가 6개 카드사에서 순차 발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발급 조건과 혜택, 연회비를 한 번에 살펴보고 본인에게 맞는 카드를 고르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카드사별 혜택이 달라 신청 전 비교가 필요합니다.
- - 만 19세 이상 개인 발급 가능
- - 연회비 국내 1만원·해외 1만2천원
- - 대중교통 최대 20% 적립
- - 월 최대 2만8천 포인트
그린카드 발급 대상과 기본 혜택

그린카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색소비 정책과 카드사 혜택을 결합한 상품입니다.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에코머니 포인트가 쌓이고,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이나 결제대금 차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 개인이면 발급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광주은행을 시작으로 BC카드,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순차 발급되고 있습니다. 카드사마다 세부 혜택과 이벤트가 다르므로 신청 전에 비교가 필요합니다.
모두의그린카드와 기존 그린카드 차이
기존 그린카드는 친환경 소비 적립과 공공시설 할인 중심이었습니다. 모두의그린카드는 여기에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비 환급 기능을 결합해, 카드 두 장을 따로 챙겨야 했던 불편을 줄였습니다.
| 구분 | 모두의그린카드 | 기존 그린카드 |
|---|---|---|
| 교통비 환급 | 있음 | 없음 |
| 포인트 | 에코머니 | 에코머니 |
| 발급사 | 6개 카드사 | 카드사별 운영 |
모두의그린카드 발급 방법과 준비물

발급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입니다.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외겸용 카드는 Mastercard로 발급되며, 국내전용과 연회비가 다릅니다. 신청 전에 본인이 자주 쓰는 영역이 커피인지, 대중교통인지에 따라 카드사를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 ✅신분증 준비 후 비대면 신청 가능
-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필수
- ✅카드사 앱에서 비대면 신청 가능
2026 그린카드 혜택과 행사
출근길 커피 전문점에서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결제하면 10%가 적립됩니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반 음식점을 이용해도 10%가 쌓입니다.
버스·지하철·GTX는 10~20%, KTX·고속버스와 전기·수소차 충전은 20%가 적립됩니다. 적립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달라지며 월 최대 2만8천 포인트까지 쌓입니다. 카드사별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조건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통비 환급과 에코머니 적립
모두의카드 기준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가 환급됩니다. 여기에 그린카드의 에코머니 적립이 더해지므로, 출퇴근이 잦은 직장인이라면 체감 혜택이 큽니다.
| 혜택 영역 | 적립률 | 조건 |
|---|---|---|
| 출근길 커피 | 10% | 오전 8시~10시 |
| 점심 음식점 | 10% | 오전 11시~오후 2시 |
| 대중교통 | 10~20% | 버스·지하철·GTX |
| KTX·고속버스 | 20% | 승차권 결제 |
| 전기·수소차 충전 | 20% | 충전 결제 |
모두의그린카드 연회비와 발급 주의사항

광주은행 기준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해외겸용 1만2천원입니다. 카드사별로 연회비와 적립 한도가 다르므로 발급 전에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적립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달라지고, 일부 업종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카드사별 약관과 연회비 조건을 발급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카드사별 혜택·연회비 상이
- ❗전월 실적에 따라 한도 차등
- ❗행사 기간과 조건 확인 필수
그린카드는 소비 습관에 따라 체감 혜택이 크게 달라지는 카드입니다. 본인의 이용 패턴을 먼저 정리한 뒤 카드사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